서울시교육청과 연구자의 집이 공동주관하는 교원 토의‧토론 프로그램 안내

활동소식

서울시교육청과 연구자의 집이 공동주관으로 교원 토의•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전문연구자와 서울의 초중고 교사가 함께하는 <한 학기 한 권 깊게 읽고 쓰기> 자율연수입니다. 우리 시대 고전, 거시사와 미시사의 교차, 페미니즘, 메타버스와 게임, 중국의 변화, 건축의 시선으로 본 서울, 타자와 공존하기 위한 대안경제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책 한 권을 깊게 읽고 쓰며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연구자와 함께 한 학기 한 권 깊게 읽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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