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경희대에서 ‘연구안전망 확보와 연구자복지법 제정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연구자복지법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연구자의집, 대학원생노조,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인문학협동조합, 전국교수노동조합, 지식공유연대, 학술단체협의회,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등 9개의 학술연구단체가 참여하여 ‘연구자복지법 제정 공동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이후 토론회에서는 ‘인문학술장의 자율성과 재생산을 위한 소고’, ‘연구자복지법 추진 경과 및 주객관적 조건’, ‘연구자복지법 기본법에서 공제회법으로?’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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