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도시사업] 시민강좌 ‘글로컬 인문학으로 사유하기’

활동소식

연구자의 집과 성신여대 인문도시사업단은 2022년 3-4월 시민강좌 ‘글로컬 인문학으로 사유하기’를 진행했습니다. 본 강좌에서는 ‘글로컬 인문학’을 통해 세계적인 동시에 지역적인 시선을 학습하고, 다롄·금문도·타이베디·호탄 등 각 나라의 역사·문화·지리를 담고 있는 지역들의 이야기 속에서 강북을 돌아보았습니다. 본 강좌의 일정과 주제는 아래의 포스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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