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선재원 교수 보복 해직 철회 피케팅 참여

활동소식

2021년 11월부터 평택대 선재원 교수 보복 해직 철회와 강제상 임시이사장 사퇴 촉구 피케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택대 정상화를 이끈 선재원 교수 보복 해임을 철회하고, 교비횡령과 임용비리로 이사 승인이 취소되고 성추행으로 법정 구속되기까지 한 조기흥 전 이사장을 비호하는 강제상 임시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케팅입니다. 12월 6일에는 선재원 교수 보복 해직 철회와 평택대 민주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연구자의 집은 11월 26일, 12월 20일에 평택대 정문 앞에서 피케팅에 참여한 이후 공동투쟁위원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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