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인문도시 3년차 사업 시작

활동소식

연구자의 집은 성신여대 인문도시사업단과 함께 인문도시 3년차 사업을 진행합니다. 3년차 사업에서는 ① 비정규직 연구자 및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지원과 이들의 연구・ 교육 역량 강화, ② 강북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강북 지역 인문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강북지역 인문학 커먼즈 협의회’ 구성할 예정입니다.

강북지역 인문학 커먼즈 협의회는 본 사업단과 비정규직 연구자 및 학문후속세대, 그리고 강북주민들이 함께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기 위한 삼자 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협의회에서 기획・운영될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본 사업단은 강북지역 주민자치 공간을 비정규직・학문후속세대 연구자와 지역주민들의 교류와 협력의 공간으로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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